[아주증시포커스] IBK투자증권, '코스닥 올인' 승부수…2027년까지 리서치 인력 50%로 확대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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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IBK투자증권, '코스닥 올인' 승부수…2027년까지 리서치 인력 50%로 확대한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코스닥 리서치 인력을 단계적으로 늘려, 오는 2027년까지 전체 리서치 인력의 50% 수준까지 확대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세운 것으로 파악돼. 최근 '코스닥 리서치센터'를 별도로 출범시킨 것도 이 같은 조직 재편의 일환.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히 코스닥 관련 보고서 발간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아. 리서치 조직의 무게 중심 자체를 중소형주 중심으로 옮겨, 기존 리서치센터와 코스닥 리서치센터를 사실상 두 개 축으로 운영하겠다는 구상.
-특히 이번 조직 개편은 기업은행과의 시너지 확대 전략과도 맞물려. 신설된 코스닥 리서치센터는 IBK투자증권 소속 조직이지만 실제로는 기업은행이 주도하는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와 긴밀히 연계돼 운영되는 것으로 전해져.
-IBK투자증권은 신설 조직인 코스닥 리서치센터 인력을 10명 안팎까지 확충하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져. 현재 센터 인원은 센터장을 포함해 8명 수준이며 실무급 애널리스트 채용과 면접도 계속 진행 중. 아울러 연내 코스닥 관련 보고서 발간 규모도 대폭 늘릴 계획.

◆주요 리포트
▷기지개 켜는 삼성전자와 여전한 중동 사태 경계감 [신한투자증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협상 시한(8일 9시) 앞두고 이란 교량·발전소 타격 등 고강도 압박. 시장은 오히려 협상 낙관론이 우세해져.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57조2000억원, 예상 38조5000억원의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 12조원 상속세도 이달 완납 수순.
-최근 몇 분기 잠정실적 발표날 Sell-on 및 며칠 횡보 후 상방 추세 패턴을 보여. 한국 뿐만 아니라 닛케이225나 미국 선물도 전강후약 보인다는 점에서 개별 종목보다 매크로 이슈로 해석돼.
-외국인 코스피 현물 순매도는 약 580억원 수준으로 미미하며 선물은 4660억원 가량 순매수로 파악. 고유가 등 경계 요인 지속될 것으로 보여.

◆장 마감 후(7일) 주요공시
▷삼성전자, 1분기 잠정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
▷LG전자, 1분기 잠정 매출 23조7330억원, 영업이익 1조6736억원
▷하나금융지주, 캐피털그룹 보유 지분 6.60%서 5.55%로 축소
▷일진전기, 캐나다 자회사 ILJIN Electric USA와 약 519억원 규모 변압기 공급 계약 체결
▷텔콘RF제약, 약 3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펀드 동향(6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272억원
▷해외 주식형: -4억원

◆오늘(8일) 주요일정
▷한국:경상수지 
▷채권: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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