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민간항공청(CAAP)은 지속 가능 항공 연료(SA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제트 연료와 혼합함으로써 항공 분야의 탄소 배출량을 65~85% 감축한다는 방침이라고 교통부가 6일 밝혔다.
민간항공청은 3월 하순 항공 산업 관계자들과 SAF 도입 방침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SAF 도입에 필요한 원재료 확보와 생산 기술, 인재 육성, 규제 면에서의 지원, 항공사의 참여, 투자 기회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바이오 에탄올의 원료가 되는 쌀과 코코넛 재배가 활발한 필리핀은 SAF로의 전환에 있어 유리한 입장에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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