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로이터와 인도 총리실에 따르면 모디 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 X에 “친구인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전화를 받았다”며 “서아시아 정세를 논의했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적이고 안전하게 유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인도 총리실도 두 정상이 양국 협력 진전 상황을 점검하고 서아시아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논의했다고 확인했다. 백악관 당국자 역시 통화 사실은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통화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을 상대로 해상 압박 수위를 높인 직후 이뤄졌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 측에 구체적인 지원이나 역할을 요청했다는 공개 확인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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