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 15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서 이스온이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일만산업단지에 위치한 이스온은 이번 행사에서 영상정보 인프라 솔루션 시스템을 선보이며 현지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AI와 로봇공학 기반 스마트 드론 제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양 사는 향후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드론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 교류와 사업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와 포항시가 추진한 경제협력 행사에서 도출된 실질적 성과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포항시는 중국 주요 항만도시 닝보를 거점으로 삼아 지역 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서현준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기술력이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사례”라며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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