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태평양 본사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태평양 인도 TF와 AZB 전문가들이 인도 진출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이 인도 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ZB의 아난드 샤(Anand Shah) 변호사가 인도투자의 구조설정(직·간접 투자, 지분·부채 증권 투자)과 글로벌 지주사(Holdco) 구조설정 및 선호 국가에 대한 실무사항을 현장감 있게 소개했다. 이어 태평양 살탁 말호트라(Sarthak Malhotra) 인도변호사가 한국기업의 투자 실무 현황 및 인도에서 겪는 어려움을 바탕으로 인도 투자 시 유의해야 할 핵심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아난드 샤 변호사는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 한국 금융기관을 위해 현지 법인 형식(지점 또는 자회사)의 고려사항, 영업방식(1차 및 2차 거래) 등을 설명한 후, 최근 글로벌 기업들에게 활용되고 있는 인도 내 금융특구인 기프트 시티(GIFT City)에 대해 심화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태평양 손가람 변호사가 실제 인도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여러 중복된 제도가 충돌하는 경우 해결방법, 기프트 시티를 한국기업에게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인 조언을 공유했다.
한편 태평양은 지난 2월 진행된 인도 뉴델리 현지 세미나에 이어 이번 세미나에 이르기까지 인도 진출의 구조설계와 리스크 관리, exit 방법 등 투자주기의 전반을 고려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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