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대형 붕괴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사고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최근 건설현장에 도입되는 신기술·신공법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붕괴사고 위험이 높아 안전관리자 및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학계·현장 전문가와 사고 조사 경험이 풍부한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이 발제자로 참여하는 이번 세비나는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원인 분석·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최근 붕괴사고 사례를 토대로 주요 구축물 등의 위험요인과 시공 단계별 핵심 안전관리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또 학계·현장 전문가의 실무 노하우를 직접 듣고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붕괴사고는 막대한 인명피해와 재산 손실로 이어지는 만큼 설계부터 시공까지 안전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며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보건 활동의 장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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