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1829억 투입해 일자리 1만 4천 개 만든다

  • 민선 8기 종합계획 연계, 5대 전략 187개 사업 추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달서구청 전경 사진달서구청
달서구청 전경. [사진=달서구청]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18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1만 4770개를 창출하고 고용률 64.2%를 달성하겠다는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수립됐다.

달서구는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업 혁신 선도, 청년·지역 미래 일자리 창출 등 5대 전략 아래 총 18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해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와 ‘AI CONNECT 전문가 양성’ 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전문 인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동시에 노인, 여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립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그간 달서구는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8년 연속 수상 등 독보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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