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와 위메이드, 위메이드플레이가 장중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대표작 '나이트크로우'의 해외 흥행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2분 기준 위메이드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29.88%) 오른 6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14.02% 상승한 2만4750원, 위메이드플레이는 8.63% 오른 8430원을 기록하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상승은 나이트크로우의 글로벌 흥행이 직접적인 촉매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게임은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를 결합한 경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나이트크로우는 출시 이후 약 3년간 누적 매출 7500억원, 누적 이용자 1400만명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대만·태국·인도네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했으며 해외 동시접속자 수는 최대 45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Coins)'에 위믹스를 상장한 이후 현지 이용자 지표가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위메이드맥스는 향후 나이트크로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과 '프로젝트 탈', 'MO TF' 등 차기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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