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특별해지는 약속'은 도민들의 가려운 곳을 찾아내 시원하게 긁어드리는 생활 밀착형 공약 시리즈로, 김 후보는 앞서 1호 공약으로 ’배달라이더 유류비 지원‘을 약속 바 있다.
김진태 후보는 이미 시행 중인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이 도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에 착안, 이를 육아 분야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민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강원 반값육아몰’을 구축하고, 이곳에서 구매하는 기저귀, 분유 등 필수 육아용품 결제액의 50%를 지방비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원 조달 계획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도비와 시·군비를 매칭하되, 기본적인 재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김진태 후보는 지난 민선 8기 도정 4년간 ‘아이 키우기 좋은 강원‘을 만들기 위해 강원 육아기본수당 확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맞춤형 정책들을 뚝심 있게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실제 지표 반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5년 강원 지역 출생아 수는 6683명으로 전년 대비 91명(1.4%) 증가했으며 합계출산율 역시 0.91명을 기록해 2년 만에 0.9명대를 회복했다. 김 후보는 이번 ‘반값 육아용품 지원’ 공약을 통해 상승세를 탄 출산율 반등 추세응 이거간다는 계획이다.
김진태 후보는 "강원도는 이미 ‘강원 육아기본수당'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 지원을 하고 있다"며 "여기에 매일 쓰는 필수 육아용품을 반값으로 지원해 부모님들이 느끼는 정책 체감도를 올리겠다. 앞으로도 도민의 일상을 챙기는 진짜 생활 공약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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