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해당 평가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온라인 설문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수치화한 MBI(브랜드지수) 지표를 통해 순위가 결정된다. 인지도와 신뢰도, 서비스 품질, 차별성 등 복합적인 요소가 반영되는 구조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으며, iMBC·동아닷컴·한경닷컴이 공동 주관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행사에는 듀오 박수경 대표가 참석했다.
듀오는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결혼정보서비스 분야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자체 매칭 시스템과 커플매니저 상담을 결합한 운영 방식이 경쟁력으로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정보업계는 저출산과 비혼 인식 확산으로 전체 혼인 건수는 감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개인 맞춤형 매칭과 전문 상담 서비스를 선호하는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혼인 건수는 2010년대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가 최근 들어 일부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환경에서 결혼정보업체들은 데이터 기반 매칭 고도화와 함께 직업·가치관·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세분화 서비스를 강화하는 추세다. 듀오 역시 회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매칭 정확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오랜 기간 축적된 데이터와 상담 경험이 평가에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매칭 시스템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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