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도 통신사 ANI(Asian News International)에 따르면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은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협상은 전장의 연장”이라며 “국가 이익과 안보를 지키는 데 필요한 일은 무엇이든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아지지 위원장은 “협상이 의미를 가지려면 전장에서 얻은 결과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란은 협상에서 물러설 수 없는 기준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파키스탄에서 추진되는 후속 협상과 관련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로이터는 이란이 아직 협상 대표단을 파키스탄에 보낼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진행 중인 해상 봉쇄 문제가 협상의 주요 걸림돌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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