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한마당, 놀 권리 ON! 행복 RUN!’를 부제로 추진됐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일상적인 돌봄 공간을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함께 뛰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고, 기관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5개소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고,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역 인사도 함께했다.
행사는 아동들이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낙하산 릴레이 △색판 뒤집기 △4각 줄다리기 △풍선 터트리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협동과 경쟁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지숙 남양주돌봄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아동센터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당시 주 시장은 "15호점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행복한 보금자리로 느껴진다"며 "다함께돌봄센터와 상상누리터 운영을 통해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자라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도 힘을 싣고 있다. 올해 1월 열린 아동참여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에는 아동참여위원 27명이 참석해 시의 아동 정책 전반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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