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4시53분께 일본 북동부 산리쿠 인근 해역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태평양 해상이며 깊이는 10㎞로 파악됐다. 일본 지진 계급상 최대 진도는 ‘5강’으로 발표됐다.
일본 정부는 지진 직후 비상대응팀을 꾸렸다. NHK에는 '쓰나미, 대피' 경보가 표시됐고, 일부 항만에서는 선박들이 바다 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오모리 방면 신칸센 운행도 중단됐다.
원전 시설 점검도 진행 중이다. 로이터는 도호쿠전력이 오나가와 원전의 지진·쓰나미 영향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홋카이도와 도호쿠 지역에서 현재 가동 중인 원전은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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