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18일 최무선과학관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 2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과학 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과학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 역사 인물을 매개로 한 창의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영천시의 단독 추진을 통한 ‘디테일’의 강화로 AI와 로봇 등 급변하는 과학 기술의 흐름을 프로그램에 담아냈다.
또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선정 도서인 ‘엄마 생물학’의 저자 이은희 작가는 초청 강연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댄스·마술 공연과 캐리커처 등 가족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온종일 활기로 가득 찼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의 역사적 인물인 최무선을 널리 알리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체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