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자산 국경 허문다…역이민 겨냥 '홈커밍 서비스' 출시

  • 역이민 고객 맞춤 금융 서비스 제공

  • WM스타자문단, 패밀리오피스 등과 연계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재외동포의 역이민을 지원하는 'KB 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KB 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 변화와 국내 교육·생활 인프라에 대한 선호 확대로 재외동포의 국내 복귀 및 자산 재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역이민 고객 특성상 거주 이전을 넘어 자산 이전 등의 복합적인 수요가 발생하는 점을 반영해 행정, 세무, 부동산, 법률,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B 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는 WM(자산관리) 고객을 대상으로 한 '동행' 시리즈의 첫 서비스다. △국적 회복 등 행정 절차 지원 △해외자산 이전 및 금융 포트폴리오 재구성 △세무 절세 및 증여 컨설팅 등 역이민 전 과정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오픈과 함께 KB국민은행은 명동자산관리자문센터에 역이민 전담 창구인 'KB홈커밍데스크'를 개설했다. 국내에서는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미국 현지에서는 제휴업체 '코리니(Koriny)'를 통해 가능하다.

향후 KB WM스타자문단과 가문 단위 자산관리 서비스인 패밀리오피스 등과 연계해 대상 고객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WM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종합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