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헬스케어 테크(IT를 활용한 의료 서비스)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지난 4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 도입을 위한 프로그램을 일본 치과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를 통해 일본 내 협력 치과 병원 확대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미니쉬를 진료에 도입하는 협력 치과 병원의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그동안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왔으나, 이번에는 치과위생사도 대상에 포함했다. 일본인 치과의사 32명과 치과위생사 27명이 수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니쉬는 자연 치아를 가능한 한 보존하면서 치아의 형태와 기능을 회복하는 솔루션이다. 라미네이트의 한 종류인 베니어 등 기존 치료법이 앞니의 심미적 목적이 중심인 것과 달리, 미니쉬는 앞니 외에도 씹는 힘이 강한 어금니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라운 치료 등에서는 치아를 많이 깎아내야 하지만, 미니쉬는 자연 치아의 유지와 기능 회복을 양립하기 쉬워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니쉬 협력 치과 병원은 한국에 43곳이 있으며, 일본 53곳, 미국 9곳, 캐나다 1곳 등 총 106곳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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