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일교차 주의

맑은 날씨를 보인 29일 강원 속초시 영랑호 뒤로 설악산 울산바위가 뚜렷하게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맑은 날씨를 보인 29일 강원 속초시 영랑호 뒤로 설악산 울산바위가 뚜렷하게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9∼18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예보됐다.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 북부, 충북 중·북부에 5㎜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밤부터는 충청권과 전라권, 경북 서부·북동 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내륙·산지 5㎜ 안팎 △충남북부, 충남남부서해안, 충북중·북부, 전북서부 5㎜ 미만이다. 울릉도·독도에는 7~8일 사이 5㎜ 미만의 비가 예보됐다. 

이 밖의 충청권과 전라권, 강원중·북부동해안에는 밤 한때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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