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삼성 93% 질주, LG·현대차는 주춤…그룹주 ETF 희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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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삼성 93% 질주, LG·현대차는 주춤…그룹주 ETF 희비
-코스피가 ‘7000피’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삼성그룹주 ETF들이 연초 이후 최대 93%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그룹주 ETF 시장을 주도.
-‘TIGER 삼성그룹’(93.64%), ‘KODEX 삼성그룹’(86.15%) 등 삼성 관련 ETF들은 코스피 상승률(77.73%)을 크게 웃돌았으며 이는 삼성전자 급등 영향이 컸음.
-반면 LG·현대차·포스코·한화 등 삼성 외 주요 그룹주 ETF들은 43~62%대 수익률에 머물며 코스피 상승률에도 못 미침.
-자금 흐름도 엇갈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에는 5741억원이 유입된 반면 수익률 상위권인 ‘KODEX 삼성그룹’에서는 차익실현 매물로 721억원이 빠져나갔음.
-증권가는 ETF 시장 확대가 증시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며 고공행진 중인 증시에 대해 과열 및 기술적 조정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진단.

◆주요 리포트
▷안심하기엔 이른 중동상황, 유가 재반등에 증시 숨고르기 [SK증권]
-미국 증시는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이란발 유가 급등 영향으로 하락 전환해 다우지수는 0.63%, S&P500은 0.38%, 나스닥은 0.13% 내림.
-반도체주는 차익실현 매물과 ARM 실적 여파로 약세를 보이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7% 하락했고 인텔·마이크론·브로드컴 등이 3% 안팎 급락.
-국제유가는 미·이란 종전 기대감으로 한때 하락했지만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언급 이후 급반등하며 WTI는 97.8달러, 브렌트유는 103.6달러까지 상승.
-미국 고용지표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등 견조한 흐름을 보였고 단위노동비용 상승세는 둔화되면서 임금발 인플레이션 우려는 다소 완화됨.
-유가 반등과 견조한 경제지표 영향으로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했으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술기업 감원 확대가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장 마감 후(7일) 주요공시
▷인바디, 1분기 영업익 130억…전년比 86%↑
▷디에이테크놀로지, 정찬수로 최대주주 변경
▷엑스큐어, 5억원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앱튼, 8일 주권매매거래 정지 해제
▷바른손, 12일 주권매매거래 정지 해제
▷카페24, 1분기 영업익 62억…전년比 4.6%↑
▷하림, 1분기 영업이익 1116.6억…전년比 67.82%↑

◆펀드 동향(6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670억원
▷해외 주식형: -235억원

◆오늘(8일) 주요일정
▷한국: 경상수지(3월)
▷독일: 수출입동향(3월), 산업생산(3월)
▷영국: 주택가격지수(4월)
▷미국: 고용보고서(4월), 소비자심리지수(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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