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간편충전으로 로또복권 판매 진출…은행권 유일

  • 동행복권과 손잡고 클릭 한 번에 예치금 충전

서울 중구 소재 케이뱅크 본사 전경 사진케이뱅크
서울 중구 소재 케이뱅크 본사 전경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가 간편충전 서비스를 활용해 로또복권 판매에 나서고 있다. 은행 중 유일한 서비스다. 

케이뱅크와 동행복권은 인터넷복권 구매를 위한 예치금을 더 쉽고 빠르게 충천하는 간편충전 서비스를 추가했다. 

간편충전 서비스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로또, 연금복권 등 복권을 구매할 때 사용하는 예치금을 케이뱅크 계좌를 이용해 간편하게 충전하는 서비스다. 

기존 가상계좌 충전 방식은 휴대폰 인증 후 입금용 가상계좌를 만들고 가상계좌로 금액을 입금해 예치금을 충전해야 했다. 

이제는 고객이 충전하고 싶은 예치금 금액을 케이뱅크 계좌에 넣어두기만 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클릭 한 번으로 바로 충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 2월부터는 동행복권 모바일을 온라인뿐 아니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로또 판매 규모는 전년도 판매 금액에 5% 이내로 정해진다. 올해 로또 온라인 구매 가능 규모는 약 3800억원으로 케이뱅크의 반사 이익이 예상된다. 

케이뱅크는 페이업체와의 협업을 통해서도 결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케이뱅크 체크카드를 네이버페이 카드로 등록하고 네이버페이 가맹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결제하면 적립금을 지원하고 있다. 

케이뱅크 페이와 전용 대출 서비스인 쇼핑머니 대출도 출시했다. 캐벵페이는 QR코드와 바코드를 활용한 계좌이체 기반 결제 서비스다. 모든 제로페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제로페이와 달리 온라인 가맹점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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