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400점대는 우수대부, 500~600점대는 햇살론 선호"

  • 3년간 1분기 데이터 분석

사진핀다
[사진=핀다]

신용점수 400~800점대 이용자들이 신용·담보대출과 햇살론 등 정책금융상품을 중심으로 대출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핀다는 최근 3년간 1분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용점수 400점대 차주는 우수대부 상품을 가장 많이 조회했다고 14일 밝혔다.

500~600점대는 햇살론과 자동차담보대출 등을 조회하는 빈도가 높았다. 약정 규모 기준으로는 400~800점대 전 구간에서 신용·자동차담보대출과 정책금융상품(햇살론·사잇돌·새희망홀씨)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00점대 이용자의 경우 2024년 1분기에는 햇살론과 자동차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 순으로 조회 비중이 높았지만, 2025년에는 주택담보대출과 자동차담보대출, 신용대출 중심으로 관심이 이동했다. 올해 1분기에는 우수대부 상품이 조회 건수 비중 61.7%로 1위를 차지했다. 핀다는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우수대부 중개 서비스가 저신용자 중심으로 확산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500점대에서는 자동차담보대출 상품 조회 비중이 최근 3년간 가장 높았다. 600점대는 2024년과 2025년에는 신용대출 상품 조회가 1위였지만, 올해 햇살론과 자동차담보대출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700점대는 올해 1분기 기준 신용대출 비중이 33.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자동차담보대출(22.6%), 사잇돌 대출(16.1%), 햇살론(13.9%), 주택담보대출(5.9%) 순이다. 800점대에서는 신용대출과 함께 햇살론·사잇돌, 자동차·주택담보대출 상품 수요가 꾸준히 이어졌다.

이혜민 핀다 대표는 "중·저신용자 사이에서도 점수대별 상품 선호도가 달라 이에 맞춘 정교한 상품 매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_외국인걷기대회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