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2분경 서대문구 미근동에 위치한 서울~신촌 간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오후 2시49분경 대응 1단계(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 출동)를 발령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는 확인 중이다.
서울시는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서울시 관계자 등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서대문구 차량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확인된다”며 “4명은 구조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2명에 대한 구조 작업도 진행 중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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