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자산운용, 'TIME 액티브 ETF' 순자산총액 1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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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임폴리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액티브 ETF'가 23일 순자산총액(AUM) 10조원을 돌파했다. 2021년 첫 액티브 ETF 상장 이후 약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금융계열사가 없는 국내 독립계 자산운용사가 ETF로 10조원 규모에 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타임폴리오자산운용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액티브 ETF의 19개 상품의 순자산 총액이 전날 기준 10조107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월 처음으로 1조원 고지를 밟은 데 이어 1년 5개월 만에 10배로 불어나게 됐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액티브 ETF 상품들은 최근 견조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는 상장일인 2022년 5월 11일 이후 전날 기준 514.5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해당 상품의 순자산총액은 2조73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조원 넘게 증가했다.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지난 23년 5월 15일 상장 이후 전날 기준 649.60% 상승했다. 순자산총액도 2조8910억원을 기록했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ME 액티브 ETF 순자산총액 10조원 돌파는 투자자들이 액티브 ETF의 필요성과 운용 역량을 인정해준 결과"라며 "단기 테마 유행에 따른 일시적 자금 유입 보다는 코스피 및 S&P500과 같은 시장대표 지수, AI, 배당, 우주방산, 휴머노이드 등 핵심 투자 영역에서 누적된 운용 성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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