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항만청(MPA)은 2026년 1~6월 기간 최대 도시 양곤항에 기항한 컨테이너선이 347척이었다고 밝혔다고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6월 30일 보도했다.
월별로는 1월 63척, 2월 60척, 3월 59척, 4월 53척, 5월 57척, 6월 55척이었다.
연간 입항 수는 2023년 629척, 2024년 633척, 2025년 728척을 기록하고 있다.
양곤항에서는 양곤강 하구에 위치한 킹스뱅크 항로 정비를 통해 흘수(선체가 물속에 잠기는 깊이) 제한이 완화되면서 대형 선박의 입항이 가능해졌다.
지금까지 입항한 가장 큰 선박은 중국 SITC 인터내셔널 홀딩스가 운항하는 전장 185.99미터, 선폭 35.25미터, 총등록톤수(GRT) 29,232톤, 2,698TEU(20피트 컨테이너 환산 기준) 규모의 컨테이너선이다. 이 선박은 아시아 월드 포트 터미널(AWPT)에 기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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