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대형 금융기관인 UOB 은행이 발표한 기업 경기 실사 조사에서 홍콩 기업의 76%가 향후 1년간의 사업 환경을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스탠다드가 7일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초 기업 경영자와 고위 임원 등 25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현재의 사업 환경을 낙관하고 있는 기업은 전체의 63%로, 그 비율은 2024년의 73%에서 10포인트 축소되었다.
향후 3년간 역외로의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은 79%에 달해 2025년의 약 50%에서 크게 증가했다. 진출 대상국 제1지망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이 33%로 가장 많았고 중국 본토가 26%로 그 뒤를 이었다.
86%의 기업은 공급망의 회복력이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디지털 전환(DX)과 관련해서는 93%가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답했으나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는 응답은 53%에 그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