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대출문턱 낮춘다…신한은행, '햇살론유스' 보증료 지원

  • 보증료·이자 정상 납부 고객에게 최대 10만원 제공

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료 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청년층 대상 정책 서민금융상품인 '신한 햇살론유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햇살론유스는 서민금융진흥원이 대학생과 청년들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보증부 대출 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중 연 소득이 3500만원 이하인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청년사업자 등이다.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서를 기반으로 최대 12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지난 15일부터 대출을 신규 실행하고, 보증료와 이자를 정상 납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료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별도 응모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보증료 지원금은 대출 신규일 기준 다음 분기 말에 지급된다. 올 3분기(7~9월)에 대출을 실행한 고객은 요건 확인을 거쳐 12월 말에 지원금을 받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학업과 취업 준비, 사업 초기 단계에서 금융비용을 부담하는 청년 고객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포용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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