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123가구 모집에 351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 타입에서 나왔다. 10가구 모집에 194건이 몰리며 19.4대 1을 기록했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부산 내에서 희소성이 높은 평지 입지에 들어서는 점도 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대연초·대연중·대연고·예문여고 등 학교와 남천동 학원가가 인근에 있으며,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한 도심 접근성도 갖췄다.
최고 42층 높이의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로 커튼월룩 입면 디자인, 4베이 설계, 대형 팬트리 등이 적용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지방 분양시장이 지역별로 차별화되는 가운데 역세권·평지·학군을 갖춘 입지 상품에는 청약 수요가 선별적으로 유입되는 모습이다.
분양 관계자는 “더블 역세권과 희소성 높은 평지 입지, 명문 학군 등 대연동 중심 생활 인프라와 위브더제니스만의 고급 상품성이 결합되며 오픈 때부터 이어진 관심이 1순위 청약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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