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 근교의 틸라와 경제특구(SEZ)를 개발하는 미얀마 틸라와 SEZ 홀딩스(MTSH)는 중국의 GCL 시스템 인터그레이션 테크놀로지(GCLSI)와 미얀마 국내에서의 200메가와트(MW) 태양광 발전 사업에 관한 전략적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MTSH의 21일 자 성명에 따르면, 양사는 6월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해당 협정에 서명했다. 최대 100MW 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의 타당성 조사에 관한 기존 양해각서(MOU)의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대상을 200MW로 확대하여 전략적 협력 협정으로 격상했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협력 협정에 기반하여 지상 설치형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개발한다. 제1기 공사는 1년 이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MTSH는 부지 확보 및 인허가 취득, 투자 환경 조성을 담당한다. GCLSI는 자금면에서의 지원과 엔지니어링 설계, 건설 기술 제공을 맡는다. MTSH가 해당 발전소로부터 자사 및 자회사, 관계회사의 전력 수요를 충당하는 것 외에도, GCLSI로부터 태양광 발전에 관한 기술적 지원을 받으면서 이 회사와 공동으로 미얀마 국내 발전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할 방침도 밝혔다.
GCLSI는 홍콩에 본사를 둔 금보그룹(Golden Concord Group, GCL 그룹)의 산하 기업이다. 재생 가능 에너지 사업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태양광 모듈 생산 능력은 30기가와트(GW), 태양광 셀은 10GW에 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