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에 감사를 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53번째 ‘소방히어로’에 대구 칠성119안전센터 권정현 소방경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근무지를 찾아 감사장을 전달했다.
소방히어로는 타이어뱅크가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2022년부터 시작됐다. 매월 전국 소방관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번에 감사장을 전달한 권정현 소방경은 1991년 임관한 이래 화재, 붕괴, 폭발,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사고 현장을 누비며 국민의 생명, 재산 보호에 힘써 온 베테랑 소방관이다.
담당 지역에서 발생한 1995년 상인동 가스 폭발,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2005년과 2016년 서문시장 화재 등 대형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생명을 지켜냈다.
약 35년간 근무하며 출동한 횟수는 1만5000회 이상, 구한 생명은 4500명을 넘는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지금도 국민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인 소방공무원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이 외에도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출산 장려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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