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시장은 지난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선 9기 비전과 이행과제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검토한 기준이 내실과 체감이었다고 설명하며 정책을 보기 좋은 문장으로 만드는 것보다 실제 시민의 생활에 얼마나 변화가 전달되는지를 향후 4년간 시정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메가성장 청주'가 단순히 도시 규모를 확대하는 개념은 아니라면서 아이와 함께 이용할 공간이 늘어나고 집 가까이 체육시설을 이용하며 지역에서 성장한 청년이 청주에서 일자리를 찾고 어르신 돌봄이 중단되지 않는 생활상의 변화를 통해 도시 성장의 결과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것이 '시민특별시 청주'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확정된 공약을 이행하는 것과 별개로 중앙정부가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거나 대규모 국가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청주가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선제적으로 찾아야 한다며 규모가 큰 사업은 제도와 행정절차 및 관계기관 협의가 함께 해결돼야 실행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만큼 현재 검토 중인 추가 구상들도 관련 절차를 차례로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