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담대와 전세대출의 11월 실행분 접수를 다시 받는다. 지난달 21일 11월 실행분에 대한 대출모집인 접수를 중단한 지 열흘 만이다. 대출모집인은 은행과 위탁계약을 맺고 대출 상담과 신청서 접수 등을 대신하는 영업 채널이다.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치가 늘어나면서 관련 규제를 일부 완화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은행은 이달 들어서만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신규 가입 중단, 마이너스통장 한도 최대 5000만원으로 제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 중단 등 가계대출 총량 관리 방안들을 도입했다.
신한은행도 총량 관리를 위해 중단했던 대출모집인 접수를 이날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늘리면서 관련 규제를 일부 완화한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