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KSPO DOME 입성…월드투어 대미 장식

사진이담엔터
[사진=이담엔터]
가수 우즈(WOODZ)가 올가을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 입성하며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우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앙코르 콘서트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 Completed(2026 우즈 월드투어 아카이브. 1 : 컴플리티드)'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우즈는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호흡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인천에서 막을 올린 월드투어 'Archive. 1'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대미의 성격을 띤다. 특히 우즈는 이번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K팝의 성지'로 불리는 대형 공연장 KSPO DOME에 처음으로 입성, 한층 확장된 스케일로 월드투어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하게 됐다.

관객들을 위한 무대 내실도 단단히 다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기존 월드투어의 셋리스트와 무대 구성을 재단장해 오프닝을 비롯한 공연 전반의 흐름에 변화를 줬다. 여기에 앙코르 콘서트만을 위한 새로운 무대까지 추가돼 긴 투어를 함께해 온 팬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이 될 전망이다.

앞서 우즈는 지난 3월 인천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등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첫 정규 앨범 'Archive. 1' 수록곡들과 히트곡 'Drowning(드라우닝)' 등을 아우르는 셋리스트를 바탕으로, 특유의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각국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우즈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10월 6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열리며, 이튿날인 7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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