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육상에는 수영(55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50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한국 선수단은 8년 만의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한국은 최근 세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를 따낸 바 있다.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은 4개, 동 6개를 획득했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금 1개, 은 1개, 동 3개,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은 1개, 동 2개를 따냈다.
최근 12년 동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육상 선수는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여자 100m 허들 정혜림이 유일하다.
한국 육상은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서민준, 김시온이 출전하는 남자 400m 계주에서도 메달을 기대한다. 두 선수는 최근 남자 100m에서 10초 13의 한국 역대 2위 타이기록을 나란히 세우는 등 물오른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결선은 28일이다.
최근 세계육상연맹(WA) 20세 이하(U-20)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남자 포환던지기 간판 박시훈과 지난해 6월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7m13의 한국 기록을 세운 남자 세단뛰기 간판 김장우도 각각 26일 열리는 결선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