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리드, 최대주주 변경 수반 100억 유증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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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리드]

셀리드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7분 기준 셀리드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2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리드는 전날 휴니버스글로벌을 대상으로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479만6163주로, 발행가액은 주당 2085원이다. 증자대금 납입일은 오는 11월9일이다.

납입이 완료되면 휴니버스글로벌이 셀리드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셀리드는 같은 날 휴니버스글로벌과 신주 발행을 통한 경영권 변경을 목적으로 하는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휴니버스글로벌의 신주 납입과 신규 투자 유치를 전제로 이사회 구성도 바뀔 예정이다. 휴니버스글로벌 측이 지정하는 이사 4명과 기존 최대주주 측이 지정하는 이사 2명으로 신규 이사회를 구성하고, 감사 1명도 휴니버스글로벌 측이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이사 역시 휴니버스글로벌이 지정하는 인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신규 투자와 관련한 전환사채 발행은 향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확정될 경우 별도로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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