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그린 한 점의 그림도, 오랜 시간 쌓아온 작가의 역작도 더 넓은 세상과 만날 수 있다. ‘2026 아주국제미술대전’이 예술을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문을 열고, 작품을 통해 국경과 세대를 잇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대전은 국적과 전공, 활동 경력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은 물론 신진·기성작가, 취미미술인과 일반인까지 자신의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일상에서 시작된 창작을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갈 기회다.
공모는 자유주제로 진행된다. 한국화·서양화·수채화·민화·디지털미술·디자인 등 미술 분야를 비롯해 서예·문인화·캘리그라피·사진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초·중·고 학생부와 대학·일반부를 나눠 심사한다.
수상의 기쁨을 넘어 작품을 국내외 관객에게 소개할 기회도 마련된다. 수상자 중 희망자에게 국내외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내년 1월에는 중국 더저우시 미술관 전시와 한중 작가 교류회가 예정돼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전시 교류회 왕복항공권을 지원하고 인터뷰 기사를 보도한다. 최우수상 수상 내용도 신문을 통해 소개하며, 모든 수상자에게 도록을 무상 제공한다. 단체에서 수상작이 5점 이상 나오면 지도자에게 ‘아트멘토상’을 수여한다.
접수는 10월 18일부터 11월 22일 자정까지이며 결과는 12월 1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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