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삼성전자 DS부문과 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 4대 지원

  • 지역아동센터·장애인복지시설 등 4곳 선정...이동 편의·서비스 접근성 개선

  •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 '사랑의 걷기 캠페인' 기부금으로 차량 마련

  • 2023년부터 4년 연속 지원 이어져...지역복지와 대기환경 개선 동시 지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이 6일 친환경 차량 전달식에서 삼성전자 DS부문 및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이 6일 친환경 차량 전달식에서 삼성전자 DS부문 및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한 친환경 차량 4대를 지역 아동·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복지서비스 접근성과 친환경 지역사회 조성을 함께 강화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친환경 차량 전달식에는 정 시장과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상무,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지원 대상 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차량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복지와 환경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지원기관은 LH행복꿈터 나눔지역아동센터와 화성시장애아동재활센터, 천사의집, 해드림달그림보호작업장 등 4곳으로, 차량은 시설 이용자의 이동 지원과 각종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친환경 차량을 도입함으로써 시설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기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차량은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걷기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의 걷기 참여를 사회공헌 기부로 연결하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에 친환경 차량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기업 임직원의 참여가 지역 복지서비스로 이어지는 구조다.

화성시와 삼성전자 DS부문의 친환경 차량 지원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4대를 포함해 지금까지 지역 복지현장에 지원된 차량은 모두 20대다. 지난해에도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에 친환경 차량 4대를 지원하면서 지역사회 이동복지와 환경개선을 함께 추진했다.

정명근 시장은 "4년 연속 친환경 차량을 지원해 주신 삼성전자 DS부문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이 복지시설 이용자의 이동 불편을 덜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제공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달 삼성전자와 미래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사회 상생 등을 포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산업 분야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영역에서도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 네 번째이 6일 복지시설에 기증할 친환경 차량 앞에서 삼성전자 DS부문 및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 네 번째)이 6일 복지시설에 기증할 친환경 차량 앞에서 삼성전자 DS부문 및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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