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남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 교수(한국AI교육협회 회장, 전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는 최근 『2027 AI 대전망』, 『2027 투자 대전망』, 『공공조달관리사 실기시험 총정리』, 『2030 AI 3대 강국 대한민국』 등 신간 4권을 선보였다. 이번 저작들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기술 변화, 자산시장, 실무 자격증, 국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독자들에게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구에서 환경으로 진화하는 AI…‘인간 주도성’과 ‘국가 로드맵’ 강조
미래 기술 담론을 다룬 두 권의 신간은 AI 패러다임 전환과 이에 대응하는 국가적 전략에 무게를 뒀다.『2027 AI 대전망』은 AI가 업무 보조 ‘도구’에 머물지 않고 일상과 비즈니스 전반을 규정하는 ‘환경’으로 정착하는 전환점에 주목했다. 저자는 ‘휴먼 드라이브(HUMAN DRIVE)’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목표를 설정하고 판단을 내리는 인간의 주도적 책임이 더욱 부각된다고 짚었다. 교육과 산업 현장에서 AI를 능동적으로 이끌어가려는 기업인과 교육자, 실무자들에게 적합한 지침서다.
『2030 AI 3대 강국 대한민국』은 시야를 넓혀 국가 단위의 AI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정면으로 다뤘다. 정부 차원의 종합 로드맵 발표가 지연되는 상황 속에서 정책적 논의를 촉발하기 위해 집필된 이 책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인프라 구축, 인재 양성, 산업 적용 방안을 제시하며 공공 정책 관계자와 전략 기획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5대 자산 통합 분석과 공공조달 실무서…독자 맞춤형 해법 제시
실질적인 경제적 판단과 직무 역량 강화를 고민하는 독자들을 위한 맞춤형 도서도 함께 선보였다.실무 현장에 즉각 투입 가능한 수험서도 빠른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30일 출간된 『공공조달관리사 실기시험 총정리』는 출간 5일 만인 이달 5일 기준 교보문고 POD 경제/경영 분야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필기 합격 후 2차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8대 능력단위별 핵심 정리, 42일 학습 로드맵, 모의고사 5회분, 단답·서술·계산형 총 501문항을 수록했다. 한국구매조달학회 제21대(2024~2025) 회장을 역임한 저자의 전문성이 반영돼 수험생의 체계적인 답안 작성을 돕는다.
한편, 문 회장이 앞서 지난 8월 발간한 『한류 5.0: K-브랜드 대박 시대』 역시 교보문고 역사/문화 분야 베스트셀러 19위에 오르는 등, 문화 콘텐츠와 K-브랜드 연구를 포함한 다각적인 학문·실무 간 융합 저술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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