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시장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 스타즈의 2026~2027시즌 출정식 현장을 소개하며 선수들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이어진 시민들의 박수와 함성에서 평택 프로배구 시대에 대한 기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선수단 소개와 팬사인회, 선수단 토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최 시장은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응원을 두고 "평택에서 프로배구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선수단과 구단, 시민과 평택시가 하나로 뭉쳐 함께 뛰고, 함께 응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원팀 평택’을 시작한다"며 프로배구를 매개로 시민 참여와 지역 스포츠 열기를 더욱 키우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최 시장은 "첫걸음은 시작됐다. 이제 중요한 것은 더 크게 키우고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오늘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을 가득 채운 함성이 이충문화체육센터 홈경기장을 가득 채우는 뜨거운 함성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의 스포츠, 평택의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만들어가겠다"며 "평택과 KB스타즈, 이제 우리는 원팀"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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