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에 따르면 이날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화성특례시 통·리장단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29개 읍·면·동 통·리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주민 생활과 행정 현장을 연결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통·리장 66명에게 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이어온 봉사와 주민 소통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후에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반영한 ‘성장·포용·공정·상생·도약·미래’ 6개 팀으로 참가자들을 나눠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을 진행했으며 동지역과 읍·면지역 통·리장들이 함께 경기에 참여하면서 지역을 넘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취임 당시에도 민선 9기 시정운영 방향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성장과 어느 지역이나 세대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을 강조했으며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지역별 차이를 줄이는 협치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6개 팀에 부여된 성장·포용·공정·상생·도약·미래라는 명칭도 이러한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을 통해 읍·면·동별 교류를 넓히고 지역 간 유대감을 높였다.
정명근 시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통·리장 여러분의 헌신이 더 큰 화성을 만드는 힘"이라며 "걸어다니는 행정복지센터 역할을 하시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일상의 책임을 잠시 내려놓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이번 한마당이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29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주민과 행정의 접점에서 활동하는 통·리장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역별 현안과 주민 의견이 행정 과정에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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