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설악 파크골프 챌린지는 투숙객과 지역 동호회가 함께 참여하는 레저 콘텐츠다. 약 1300평 규모의 금호설악리조트 파크골프장(총 9홀·파3홀 7개, 파4홀 2개)에서 진행된다.
대회는 20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4일 오후 3시부터 △안전교육 △연습 라운드 △본 대회 △순위 집계 및 시상 순으로 열린다.
4인 1조로 구성된 8개 팀(총 32명)은 9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골프채와 골프공 등 경기 용품은 리조트에서 제공해 초보자도 별도 장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금호설악리조트 사우나 이용권과 강원관광재단에서 제공하는 기념품이 지급된다. 우승팀에는 금호리조트 전 지점 객실 1박 이용권, 준우승팀에는 금호설악리조트 객실 1박 이용권이 수여된다. 조식 뷔페 이용권과 지역 특산품 교환권 등도 부상으로 마련됐다.
대회 종료 후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리조트 내 가든그릴에서는 '가을밤 버스킹'이 이어진다. 투숙객과 바비큐 이용 고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바비큐 생맥주 무제한 패키지 2종을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아울러 금호리조트는 지난달부터 설악, 제주, 통영, 화순 등 전국 4개 사업장의 조식 뷔페에 가을 신메뉴를 도입했다.
특히 금호설악리조트는 가을 제철 꽃게로 조리한 칠리크랩과 강원도 인제 용대리 황태로 끓여낸 황태해장국 등 로컬 식재료 기반의 조식 메뉴 60여 종을 선보이고 있다. 강원도산 제철 산채나물 6종으로 구성된 비빔밥 코너를 운영하며, 점심 특선으로는 산채비빔밥 정식을 판매 중이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설악산 단풍과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즐기는 파크골프부터 바베큐와 버스킹 공연까지, 고객들이 금호설악리조트에서 가을의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레저·미식·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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