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가 자체 리워드 ‘원다이아(ONEdia)’를 도입해 이용자 참여 확대에 나선다. 게임과 프로모션 참여로 얻은 보상을 앱·게임 구매에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플랫폼 내 이용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원스토어는 리워드 프로그램 원다이아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원스토어 포인트 플러스’를 원다이아로 통합하고 적립 경로와 사용처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원다이아는 원스토어 앱 내 프로모션 참여를 통해 적립하고 앱·게임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리워드다.
이날부터 앱 내 ‘무료 충전소’에서 광고 미션에 참여하면 원다이아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원다이아는 원스토어의 앱·게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11월 초부터는 게임 마케팅 프로모션 서비스 ‘원퀘스트’의 참여 보상에도 원다이아가 적용된다. 원퀘스트는 이용자가 대상 게임을 설치하거나 정해진 조건을 달성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모션 서비스로 지난 7월 출시됐다.
원스토어는 이용자 대상 리워드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지난해 5월 출석과 결제에 따라 쿠폰·포인트를 지급하는 ‘원게임패스’를 출시했으며, 같은 해 9월 누적 참여 1000만회를 돌파했다. 올해에도 게임 결제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포인트백 행사 등을 진행했다.
원스토어는 향후 원다이아 적립·사용 경로를 확대하고 게임사와 연계한 보상 프로그램도 추가할 계획이다.
장현국 원스토어 CEO는 “원다이아는 플랫폼 리워드로 플랫폼 곳곳에서 얻고 사용할 수 있다”며 “게임 플랫폼 자체의 게이미피케이션 재화로 이용자들의 게임 플레이에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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