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2026년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 578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은 민선9기 조지훈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기존 어학시험 중심이었던 지원 범위를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국가자격시험까지 확대한 것이다.
또한 지원 가능한 어학시험은 기존 19종에서 20종으로 늘렸으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국가자격시험 984종이 지원 대상에 추가됐다.
이번에 선정된 5789명에게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응시한 어학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및 국가자격시험 응시료와 관련해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은 이달 23일 지급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자기개발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선정자를 대상으로 청년 주거·구직·정착 지원사업 등 관련 정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