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 추계학술대회…통합 진로교육 생태계 구축 나서

사진한국고용정보원
[사진=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은 4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통합적 진로교육을 위한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한국진로교육학회 제63차 추계학술대회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공동 주최한다.

학계 전문가들과 유관기관 연구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AI의 확산과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통합적 진로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아젠다를 논의한다. 

정철영 서울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효정 본부장(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직업 창출 시대 진로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이정민 연구위원(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진로교육 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최영순 팀장(한국고용정보원)이 대학 진로교육 혁신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정진철 교수(서울대학교)가 평생학습 사회를 위한 성인 진로 교육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양종국 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주제 발표와 토론 내용을 종합해 통합적 진로 교육 실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창수 원장은 "이번 학회를 통해 학교, 대학, 기업, 지역사회가 연계된 통합적 진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현장과 정책을 잇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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