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X·DX 종합경진대회는 임직원의 AX·DX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AI·디지털 활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사내 경진대회다. 지난 몇 달간 AI·데이터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를 발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52건의 과제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4개 우수과제가 선정됐다. 주요 과제로는 사진·영상 업로드만으로도 농축협 맟춤형 홍보영상을 자동 제작하는 AI 에이전트 개발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농축협별 수출 역량을 진단하고 유망 품목·국가 및 유사 경로를 연계한 맞춤형 수출 지원체계 구축 등이 있다.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농협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인 AI·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접목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이 농업·농촌 분야의 AI·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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