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 폭설·도로 결빙 취약구간 관리와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 제설자재·장비 준비 현장과 오색시장 비가림시설 확인

사진조용호 시장 SNS
[사진=조용호 시장 SNS]
조용호 오산시장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폭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결빙 취약구간 관리부터 제설장비 확보, 취약계층 보호와 긴급 대피체계까지 자연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5일 조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분야별 추진 상황과 부서별 비상근무체계를 확인하고, 제설자재와 장비 준비 현장 및 오색시장 비가림시설을 직접 살펴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폭설로 인한 도로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와 결빙 취약구간에 대한 집중관리 방안을 확인하고, 강설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설체계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살폈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도로 결빙과 폭설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관리와 현장 대응 준비가 중요하다고 보고, 관련 부서의 대응체계가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에 나섰다.

조용호 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작은 요인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것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겨울철 재난 대응에서는 사전 점검과 위험 요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의 겨울이 안전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체계를 철저히 갖추겠다"며 "취약지역은 빈틈없이 미리 살펴 두겠다"고 밝혀 폭설과 한파에 따른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4일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13개 협업부서와 8개 동의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오는 14일까지 미비점을 보완한 뒤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조용호 시장 SNS
[사진=조용호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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