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가 제주 서귀포중심상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통합 결제 단말기를 도입해 방문객의 결제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페이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 기반 로컬 콘텐츠 기업 제주애퐁당과 서귀포중심상가 내 'Npay 커넥트' 도입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7일 밝혔다.
Npay 커넥트는 카드, QR, 삼성페이, 안면인식, 애플페이 등의 결제를 지원하는 오프라인 통합 결제 단말기다.
서귀포중심상가는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2026 지역상권 육성사업'의 글로컬 상권 부문에 선정됐다.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려 관광·문화 중심의 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우선 오프라인 통합 결제 단말기인 'Npay 커넥트'를 도입해 국내외 관광객이 다양한 결제 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상가 내 소상공인들이 네이버 리뷰·예약 등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매장 운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앞으로도 Npay 커넥트가 지역 상권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로컬 기업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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