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동거 위해 64억짜리 저택 '화제'

   
 
 

영화 헤리포터의 여자 주인공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이 남자친구 제이 베리모어와 동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지'는 '왓슨이 런던 북부에 300만 파운드(한화 64억원)에 달하는 타운하우스를 구입했다"며 "구입한 주택에는 연인 제이베리모어가 이미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고 전했다.

왓슨의 남자친구 제이 베리모어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재력가로 알려져 있으며,지난 4월 영화촬영장에서 주변의 의식하지 않는 포옹과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화재가 된 바 있다.

이어 "미국에서 영화 촬영 중인 엠마왓슨도 귀국 하는 데로, 그 집으로 들어가 같이 동거를 시작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엠마 왓슨이 주연인 해리포터 시리즈 6번째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완자'는 오는 7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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