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 제품은 서울우유의 1급A 원유(原乳)와 일본을 대표하는 커피 명인 칸노 마사히로가 직접 블렌딩한 최고급 아라비카 커피 원두에 카라멜 시럽이 더해져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게다가 신선함과 풍부한 향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 유통, 배송, 판매까지 전 과정을 100% 냉장 유통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 도토루 더 클래식 라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커피를 로스팅 할 때 약한 불에 은근하게 볶아냄으로써 쓴맛을 줄였으며 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해 커피 본연의 깔끔하고 깊은 맛을 살렸다.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10ml 용량 1병의 가격은 1200원이다.
서울우유 박형수 팀장은 "이번 카라멜 마끼아또의 출시로 도토루 더 클래식이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공략해 나갈 라인을 완벽하게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이번 카라멜마끼아또 출시로 지난 여름 선보인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페모카', 온장 전용 '도토루 핫 블렌드'로 이어지는 도토루 더 클래식의 PET병 제품 라인을 모두 갖추게 됐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