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이 두번 겹치는 3월3일에 삼겹살 초특가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3일 각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축산협회와 양돈 농가들이 매년 3월 3일을 '삼겹살 데이'로 정해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할인행사를 해오고 있다.
롯데마트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40% 싼 삼겹살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삼겹살 초특가' 행사로 100g에 950원의 가격에 삼겹살을 내놓았다.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shu@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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