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주스 제조업체인 찰리스 그룹이 피닉스 유기농 음료들을 곧 한국에 수출한다.
24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찰리스 그룹은 피닉스 음료들이 오는 11월 1일부터 한국에 상륙, 전국 300여 곳의 카페베네 체인점을 통해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찰리스 그룹의 한 관계자는 한국의 수업업체와 맺은 계약에 따르면 카페베네 체인점에서 다양한 종류의 피닉스 유기농 음료들을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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