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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앙골라 조선소 지분 인수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 조선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21일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 '소난골 홀딩스'社의 무혼고 숨베 사장, 'SBM 오프쇼어'社의 프랑시스 블랑쉬란드 사장과 함께 파이날(PAENAL) 조선소의 지분 30%를 인수하는 계약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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